[2019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수상

 

 

 

피자스쿨 본사는 창업 이후 15년 동안 공정거래위원회 시정조치는 물론이고, 본사와 가맹점 간 단 한 건의 민ㆍ형사상 소송이 없었다.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가맹점과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피자스쿨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피자를 선보일 것”이라며 ”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