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조선일보] 한국산업의 1등 브랜드 대상 수상

[2020 한국산업의 1등 브랜드대상 | 피자 프랜차이즈 부문] 피자스쿨

피자스쿨이 ‘2020 한국산업의 1등 브랜드 대상’ 피자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피자스쿨은 2005년 이동식 피자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 2월 현재 전국 가맹점 수 892개의 국내 피자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했다. 피자스쿨은 ‘가장 맛있는 피자를 누구에게나’라는 슬로건으로 피자 가격의 거품을 줄이고,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로 만든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피자스쿨이 선보인 야심작은 ‘트러플 버팔로 피자’이다. 이번에 출시한 신 메뉴는 세계 3대 진미로 손꼽히는 트러플을 활용한 크림소스가 곁들여진 ‘트러플 버팔로 피자’와 사이드 메뉴인 ‘트러플 버팔로 스틱’이다. 버팔로 스틱은 트러플 크림소스의 고급스러운 풍미가 가득한 메뉴이다. 고급 음식재료인 트러플(송로버섯)은 캐비어, 푸아그라와 함께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최고급 식재료로 인공재배가 불가능한 데다 땅속에서 채취해야 하기 때문에 희소성이 높다. 두 메뉴는 피자 스쿨 R&D팀의 연구개발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이달 14일부터 출시 예정이다.

피자스쿨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피자를 선보일 것이며,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사 링크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5/20200205023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