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피자스쿨, 연말 맞이해 신메뉴 ‘트러플머쉬룸피자’ 출시
‘트러플머쉬룸피자’는 트러플 크림소스와 새송이버섯을 주재료로 사용해 소스의 부드러움과 신선한 새송이버섯의 향긋함이 조화로운 건강한 피자이다. 피자스쿨의 직영점인 ‘피자스쿨 에이플러스 청담점’의 시그니처 피자 중 하나로 인기에 힘입어 가맹점 메뉴로 출시되었다.
트러플 크림소스에 들어가는 트러플은 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이다. 트러플은 강하면서도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어 소량만으로도 음식 전체의 맛을 좌우한다. 풍미 가득한 트러플을 사용해 피자의 품격을 높였고, 새송이버섯의 식감을 살려 환상적인 맛 조합의 신메뉴로 출시하였다.
피자스쿨은 2005년부터 ‘가장 맛있는 피자를 누구에게나’를 슬로건으로 품질 좋고 맛 좋은 피자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피자 프랜차이즈 업체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피자 가격의 거품을 줄이고,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로 만든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 사회의 흐름에 발맞춰 부담 없는 가격에 고품질의 피자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피자스쿨은 코로나19 이후로 배달 주문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의 요구에 따라 일부 매장에서 배달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테이크아웃과 배달을 통해 편리하게 피자를 즐길 수 있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일부 매장에선 비대면 주문이 가능하도록 키오스크를 도입해 보다 빠르고 편리한 주문이 가능해졌다.
피자스쿨 본사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하여 10년 이상 장기 운영한 매장의 간판 및 매장 전면 시트지 교체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쾌적한 분위기와 깔끔한 환경 조성으로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환경개선 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매 분기 우수 가맹점을 선정하여 황금열쇠와 명패를 부상으로 수여하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피자스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피자를 선보일 예정이며,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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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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